여기서는 영어로는 잘 못쓰겠네요. 이해해 주세요. 그래도 정성을 다했어여.12월 31일 이야기예요.

먼저 기차를 탔습니다. 한 3시간 달려서 시드니에 이르렀죠. 영일 아저씨 (원래는 가이드 아저씨지요.)께서 기다리고 계셨죠. 제일 먼저 간 곳은 안자크 기념관이예요. 명절 중에 안자크 데이(Anzac Day)란 명절이 있어요. 그것을 기념하는 곳이에요.

다음으로 하이드 파크(Hyde Park) 란 공원에 갔어요. 왜 이름이 하이드 인지 몰라도 어쨌든 신혼부부들이 사진을 찍는 곳이라서 경치는 좋아요. 어디 여기 사진도 볼까~

다음은 모노레일을 타고 파워 뮤지엄(Power Museum)이란 곳에 갔어요. 여기에는 지금 스타워즈 전시회가 열리고 있어요. 구경하기에 바빠 사진은 몇장 못 찍었어요.

그리고 나서는 증기 기관 & 교통 수단 등을 봤어요. 여기는 대단한 것 같에요. 전부 옛날 실물(새로 만든 것 없음.)들만 가져다 놓았어요. 어디 여기 사진도 볼까요?

그리고 저녁을 먹으러 갔어요. 그리고 저녁을 먹고나서는 신년맞이 불꽃놀이 행사를 보러 갔는데 하필이면 이놈의 배터리가 다 되어서 2장밖에 못 찍었어요.

그리곤............12월 31일 일정은 끝났어요.내일 1월 1일꺼 올릴께요.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