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궁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입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만,
본 게시판의 취지와 맞지 않는 글은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Category : Category

영어 만점 비법
BOF   2006-06-03 14:03:22, 조회 : 2,017, 추천 : 290

1. 절대로 해석하지 않는다.
우리는 영어 문장을 보면 해석부터 한다. 그리고 영어를 말해야 할 때도 먼저 우리말을 떠올리고 그것을 영어로 바꾼다. 그러나 이렇게 우리말을 일일이 개입시키면 영어 공부하기는 쉽겠지만 제대로 된 영어를 하기는 어렵다. 영어를 잘하려면 우리말 해석 대신 영어를 그 자체의 이미지로 받아들여야 한다.

2. 큰소리로 끊임없이 반복 훈련해 영어 문장을 혀끝에 달아 놓는다.
아무리 내가 잘 알고 있는 문장이라 하더라도 실제로 말을 해본 경험이 없으면 영어가 절대 입밖으로 안 나온다. 익숙지 않기 때문이다. 알고 있는 것과 익숙한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 따라서 내가 말하고 싶은 문장은 끊임없는 반복 훈련을 통해서 항상 혀끝에 달아 놓는다. 그래야 언제든지 순발력 있게 나오게 된다.

3. 테잎을 들으면서 발음 교정할 생각은 아예 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가장 크게 오해하고 있는 것이 바로 영어 테잎을 활용해 발음을 교정하려 하는 것이다. 영어 테잎은 리스닝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필요하지만, 발음을 교정하는 데는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다. 발음은 듣기만 해서는 결코 교정되지 않는다. 외국인의 입모양을 보면서 철저히 모방하지 않으면 결코 마스터할 수 없는 게 발음이다. 발음을 철저히 마스터한 다음 자신감을 갖고 큰소리로 말해 버릇하면 영어, 안 될 리가 없다.

4. 단어가 아니라 문장을 공부해야 한다.
단어가 알아서 문장을 구성해 주지는 않는다. 단어가 아닌 문장을 학습하고 경험함으로써 우리는 영어의 뉘앙스를 제대로 느끼고, 문장의 구조 즉 분해와 조립의 이치를 알게 된다. 벽돌을 만들 줄 안다고 해서 집을 지을 줄 안다고 할 수는 없다. 집을 짓는 사람은 바로 그 벽돌을 쌓을 줄 아는 사람이다. 집에 대한 경험이 없는 사람은 결코 제대로 된 집을 지을 수 없다.


5. 문법에 너무 목매지 않는다.
처음부터 너무 문법에 얽매이거나 치중하면 영어 실력 향상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최소한의 문법을 적용하면서 영어 표현 위주로 공부하다가 어느 정도 수준이 되었을 때 문법을 다지면 세련되고 멋진 영어를 구사할 수 있다.

6. 내가 갖고 있는 편견을 없애고 그냥 느끼면서 곧이곧대로 따라한다.
내가 영어에 대해 갖고 있는 편견은 나를 잘못된 길로 유도할 수 있다. 머리를 백지 상태로 만들어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을 순수하게 받아들여라. 유아가 영어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것은 어떤 편견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어린아이는 그냥 보이는 대로 들리는 대로 완벽하게 따라하는 모방의 천재다.

7. 반드시 외국인하고 주기적인 접촉을 해야 한다.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사람치고 자기 혼자 벽만 보고 공부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영어는 실전 경험이 정말로 중요하다. 아무리 학습법이 좋아도 외국인과 직접 말할 기회를 갖지 못한다면 결코 좋은 영어를 구사할 수 없다.

8. 반드시 실수에서 교훈을 찾는다.
지금 생각해 보면 나의 가장 큰 스승은 내가 저지른 실수였다. 난 그 실수들로부터 정말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그리고 그것들과 투쟁했다.

9. 메모하는 습관을 들여 내 영어를 updating시킨다.
내 영어를 updating시키지 않으면 팬티엄 1Giga 시대에 아직 CPU 100인 컴퓨터를 갖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지금 CPU 100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다. 게다가 CPU 100 갖고는 업그레이드도 안 된다는 사실.

10. 영어 공부에는 단계가 있다. 단계를 밟아 꾸준히 하면 누구나 다 된다.
처음부터 너무 많은 걸 바라면 절대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할 뿐더러 끝맺지도 못한다. 많은 사람들이 단번에 승부를 낼 욕심으로 시간이 걸리는 방법은 무조건 피하려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세상에는 시간이 걸려야 되는 것도 있는 법. 그리고 자신의 수준이 낮거나 실력이 형편없다고 미리 겁먹거나 걱정하는 것도 금물. 불가능해 보이는 것들은 단지 지금 내가 능력이 안 되기 때문에 그렇게 느껴지는 것일 뿐. 단계를 밟아 꾸준히 하면 누구나 다 된다.


* BOF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25 10:24)


  수정하기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640 일반  오른손이 하는 일을...  [1]  BOF 2011/12/16 296 2955
639 일반  제주 여행 정보(맛집, 코스)    BOF 2011/07/18 301 3786
638 일반  제주 일출 요트 투어    BOF 2011/07/18 293 3200
637 일반  이 한 장의 사진    BOF 2011/05/27 332 2964
636 일반  일본 동북부 대지진 전후의 인공 위성 사진    BOF 2011/03/14 258 3332
635 일반  최고의 절단 마술    BOF 2011/02/28 331 3242
634 일반  궁극의 바비큐    BOF 2010/12/30 312 2854
633 일반  미국식 이모티콘    BOF 2010/11/19 340 6431
632 일반  주소...  [1]  웅섭네 2010/11/01 309 2442
631 일반  미국 최초의 Collegiate band...    BOF 2010/09/28 321 2843
630 일반  [정민의 세설신어] [64] 피지상심(披枝傷心)    BOF 2010/07/23 442 3484
629 일반  직업별로 싫어하는 사람의 유형    BOF 2010/06/08 316 2948
628 일반  전자기타    BOF 2010/05/31 385 3945
627 일반  세계지도    BOF 2010/04/07 309 2957
626 일반  미국, 캐나다 최저가로 렌트카 예약하는 방법    BOF 2010/02/24 433 8210
625 일반  알아두면 편리한 생활의 지혜    BOF 2010/02/20 453 4419
624 일반  48 시간 후...    BOF 2010/01/16 492 31285
623 일반  변산반도 근처의 팬션들    BOF 2009/11/03 343 3288
622 일반    [re] 변산반도 근처의 팬션들    BOF 2009/11/03 450 4420
621 일반    [re] 변산반도 근처의 팬션들    BOF 2009/11/03 370 3527
620 일반    [re] 변산반도 근처의 팬션들    BOF 2009/11/03 295 3251
619 일반  틀리기 쉬운 우리말    BOF 2009/10/08 390 2647
618 일반  조선시대 임금님들의 재미있는 일화  [1]  BOF 2009/09/19 498 4420
617 일반  미국에서 렌터카를 잘 이용하는 방법    BOF 2009/06/25 395 11336
616 일반  프라이스라인(Priceline) 비딩으로 미국 최저가로 호텔에서 머무르는 방법!  [1]  BOF 2009/06/16 709 6387
615 일반  영어 이름과 서명    BOF 2009/05/21 757 7578
614 일반  E-mail 선택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    BOF 2009/05/21 410 3071
613 일반  미국의 주    BOF 2009/05/18 314 2575
612 일반  도미노 짱!!    BOF 2009/05/15 344 2487
611 질문  안녕하십니까 ~  [1]  이충성 2008/12/29 352 1842
610 일반  한글날 단상  [2]  BOF 2008/10/10 381 2716
609 일반  미국 범생이, 너드 ( Nerd)    New Jersey에서 2008/04/23 368 15712
608 일반  형섭이가 선물한 핀홀 카메라  [1]  BOF 2008/02/04 317 3064
607 일반  자장면과 엘리베이터    BOF 2008/01/12 311 2563
606 일반  일곱 번 졸도한 사나이    BOF 2008/01/11 328 2828
605 일반  2008 US University Ranking (from US News & World Report)  [1]  New Jersey 2007/12/20 365 1960
604 일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십니까?  [2]  BOF 2007/11/30 330 2646
603 일반  File  [1]  신진용 2007/11/17 294 1754
602 일반  국민체조/보이쳐    BOF 2007/09/07 355 2607
601 일반  민사고 설립자 최명재 이사장 인터뷰    BOF 2007/09/01 318 3328
600 일반  절정의 쨍함을 얻기 위하여(펌)    BOF 2007/07/04 478 4318
599 일반  마이클 잭슨의 "땡벌"    BOF 2007/05/29 381 2590
598 일반  닉네임 이야기  [27]  BOF 2007/05/17 408 2585
597 일반  자동 초점의 원리    BOF 2007/03/29 330 2587
596 일반  언샾마스크의 세가지 수치에 대한 이해    BOF 2007/02/22 306 2886
595 일반  니콘 D-100 에 관한 여러 가지 정보들    BOF 2007/02/02 312 2875
594 일반  렌즈에 관한 은어들    BOF 2007/01/27 428 3836
593 일반  야경 사진, 일출 사진 촬영 요령    BOF 2007/01/26 307 2820
592 일반  캠브릿지 대학의 연구결과랍니다.  [1]  BOF 2007/01/21 383 2629
591 일반  머리카락에 겹찬 배경 지우기    BOF 2007/01/20 305 2971
590 일반  풍경 사진에 유용한 쨍한 사진 만들기    BOF 2007/01/17 353 2975
589 일반  넥타이 매는 법    BOF 2007/01/13 334 3454
588 일반  삶의 송곳 같은 물음    BOF 2006/11/25 327 3045
587 일반  여행에 빠진 민사고 선생님  [2]  BOF 2006/11/25 280 5308
586 일반  저런!! 조심해야지!!!  [1]  BOF 2006/11/14 353 2599
585 일반  이런.... 푸대접을 봤나?  [1]  BOF 2006/11/13 319 2975
584 일반  합격 축하 프래카드    BOF 2006/10/09 266 2748
583 일반  형섭이가 민사고에 합격했습니다.  [12]  BOF 2006/09/29 333 5541
582 일반  게시판이 다시 열렸습니다.  [47]  BOF 2006/09/15 348 2903
581 일반  Public Ivy란?  [2]  BOF 2006/06/29 306 2879
580 일반  2006특목고입시문석-민사고    BOF 2006/06/21 233 2331
579 일반  대입 사정관 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려면?    BOF 2006/06/14 257 2453
578 일반  앞으로 자리가 많이 늘어날 직장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미국)?    BOF 2006/06/14 213 2612
577 일반  최고의 직업은(미국)?    BOF 2006/06/14 245 2500
576 일반  [중앙일보] 경기권 외고 학업적성검사    BOF 2006/06/13 282 1911
575 일반  [중앙일보]외고입시에서 독해의 중요성    BOF 2006/06/13 299 2312
574 일반  오카야마 여행 안내    BOF 2006/06/13 407 5583
573 일반  한국인이 어려워하는 미국 영어 발음 법칙 35개  [1]  BOF 2006/06/03 329 5890
572 일반  생활 속에 유용한 177가지 표현    BOF 2006/06/03 301 2024
일반  영어 만점 비법    BOF 2006/06/03 290 2017
570 일반  영어 속독 10계명    BOF 2006/06/03 294 2353
569 일반  객관식 시험 잘 보는 13가지 방법    BOF 2006/06/03 290 1969
568 일반  기말시험 만점 비법    BOF 2006/06/03 302 2061
567 일반  시험 준비 잘하는 습관    BOF 2006/06/03 315 2211
566 일반  장래가 촉망되는 아이들    BOF 2006/05/19 223 2357
565 일반  흔들리지 않는 뿌리 '민사고'    BOF 2006/04/26 243 2205
564 일반  해리 왕자(해리 포터 아님 ^.^)    BOF 2006/04/25 250 2277
563 일반  주말 대게 먹기    BOF 2006/04/25 278 2843
562 일반  윤섭이의 피아노 학원 발표회    BOF 2006/04/20 229 2110
561 일반  알코 디레요~~!!    BOF 2006/04/14 259 2396
560 일반  다 키웠다.    BOF 2006/03/29 312 2094
559 일반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    BOF 2006/03/18 258 2317
558 일반  속이 다 시원합니다.    BOF 2006/03/18 305 1993
557 일반  세상에 이런 일이.....    BOF 2006/03/14 246 1857
556 일반  황제에게 이틀을 도둑 맞은 2월    BOF 2006/02/28 281 2022
555 일반  미국 대학 개요    BOF 2006/02/24 213 1867
554 일반  미국 대학 순위    BOF 2006/02/24 252 4398
553 일반  진우형님! 안녕하세요?    조현우 2006/02/14 267 1860
552 일반  인생이란 무엇인가?    BOF 2006/02/13 286 1975
551 일반  일렉버젼 캐논    BOF 2006/02/09 204 2276
550 일반  가야금과 비트박스와 비보이    BOF 2006/02/07 256 2167
549 일반  호비 캠프에 간 형섭이    BOF 2006/02/04 271 2416
548 일반  새로운 합창    BOF 2006/02/01 224 2361
547 일반  뉴캐슬대학에 대해 질문요!!    전현준 2006/02/01 282 1797
546 일반  설은 다가오는데    BOF 2006/01/25 321 2155
545 일반      Re: 설은 다가오는데    크리스탈 2006/01/25 292 1895
544 일반  영재들의 공부 방법    BOF 2006/01/24 346 2212
543 일반  IBT TOEFL    BOF 2006/01/13 382 2409
542 일반  [난 이렇게 美 명문대 합격했다]SAT가 전부는 아니야, 특별활동도 중요해    BOF 2006/01/09 303 2097
541 일반  [더 넓은 세상으로] 美 명문대 합격생들  [10]  BOF 2005/12/30 230 3157

    목록보기   다음페이지 1 [2][3][4][5][6][7]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