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궁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입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만,
본 게시판의 취지와 맞지 않는 글은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Category : Category

IBT TOEFL
BOF   2006-01-13 18:06:52, 조회 : 1,859, 추천 : 263

《5월부터 토플 출제방식이 새롭게 바뀐다. 이 때문에 학생들 사이에는 “출제방식이 바뀌면 좋은 성적을 받기 힘들다”며 막판 비상이 걸렸다. 응시 기회를 찾아 지방은 물론 일본 등 외국까지 가서 ‘원정 시험’을 보는 학생도 적지 않다. 요즘 토플 응시자 중에는 취업이나 유학을 준비하기 위한 대학생은 물론 대학이나 외국어고 입학전형에서 외국어 관련 특기자 전형에 응시하려는 중고교생도 많다. 새로운 토플 출제방식과 준비법을 소개한다.》

▽무엇이 달라지나▽

○컴퓨터 활용 방식에서 인터넷 접속 방식으로

기존의 컴퓨터 활용 출제방식인 CBT(Computer-Based Testing)에서 인터넷 접속방식인 iBT(internet-Based Testing)로 바뀐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문법 영역 시험이 없어지는 대신 말하기 영역이 새로 생긴다는 것.

문법 위주의 실전 문제풀이식 공부가 더는 통하지 않게 되고, 실제 상황에서 사용할 영어활용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바뀐다.

듣기 영역에서는 짧은 대화가 없어지고 최소 3분 이상의 긴 대화, 토론 및 강의 내용으로 문제가 구성된다. 또 CBT와는 달리 노트 활용을 통한 메모도 가능해진다.

새롭게 신설되는 말하기 영역은 독립형 말하기와 혼합형 말하기로 구성된다. 독립형 말하기는 주어진 주제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방식으로 15초의 답변 준비 시간이 먼저 주어지고 45초 동안 말을 해야 한다. 통합형 말하기는 주로 학교생활과 관련한 상황이나 학문 관련 전문지식을 묻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20∼30초간 답변 준비를 하고 60초간 발표를 해야 한다.

○말하기 영역 신설… 읽기 지문 두 배로 길어져

쓰기 영역에서는 두 문항이 출제된다. 한 문항은 CBT처럼 주어진 주제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30분 동안 쓰는 독립형 글쓰기이고, 나머지 한 문항은 주어진 지문을 읽은 뒤 그와 관련된 강의를 듣고 서술하거나, 제시된 지문을 읽고 요약한 뒤 그 내용을 설명하는 방식의 통합형 글쓰기다.

읽기 영역에서 두드러진 변화는 지문이 두 배 정도 길어진다는 점. 어휘 또한 다소 어려워지지만 단어를 클릭하면 단어의 뜻을 볼 수 있다. 대신 CBT와 달리 앞에서 이미 풀었던 지문으로 되돌아갈 수 없다. 문장 재구성하기, 정보 분류하기, 지문 요약하기와 같은 새로운 유형이 추가됐다.

정보학원 영어심화센터 정은영 토플 전문강사는 “말하기 영역이 신설됐기 때문에 자신만의 표현법을 평소 정리해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며 “시험 진행 방식에 익숙해지고, 평소 풍부한 배경지식을 쌓아 놓으면 좋은 점수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새로 바뀐 토플인 iBT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정 강사가 추천한 iBT 정복 방법을 정리해 봤다.

○읽기, 평소 빠르게 소리내어 읽으면 좋아

속독 훈련을 체계적으로 해야 한다. 다양한 분야의 많은 글을 접해야 하고, 어휘정리를 습관화해야 한다.

사회, 과학, 역사 등의 전문분야와 관련된 책을 자주 읽어야 한다. 또 반드시 영자 신문을 활용해야 한다. 읽기뿐 아니라 쓰기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음성파일을 통해 직접 들어보는 학습까지 곁들이면 좋은 공부가 된다.

읽기에서 새로 신설되는 요약, 정보 분류 등의 유형대비를 위해서는 실전 문제를 많이 접해 봐야 한다. 또 가끔 빠른 속도로 소리 내서 읽는 연습을 하면 속독에 좋은 훈련이 된다.

▽어떻게 준비하나▽

○듣기, 영어방송 들으며 메모하는 습관을

듣기는 AFN, CNN, BBC나 영어 라디오 방송을 규칙적으로 청취하되 반드시 메모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토론, 강연, 뉴스, 드라마 등 다양한 내용을 접해 상황 이해 능력 배양 및 풍부한 배경지식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가능하면 어렸을 때부터 동화, 스토리 듣기를 일상화해야 하고, 특히 iBT 듣기를 위해선 토론 및 강연 듣기, 대화 듣기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학생 활동, 수업 내용, 도서관 이용, 기숙사 생활, 수강 신청 등 미국 대학 생활과 연관된 상황은 따로 정리해 둘 필요가 있다.

강의와 토론형 듣기 대비를 위해서도 역사, 문화, 과학, 인문사회, 정치, 경제 등 분야별 배경지식과 전문지식을 갖추는 것도 고득점을 위한 방법이다.

○말하기, 주제 모음집 만들어 논리적 표현력 훈련

말하기도 듣기와 마찬가지로 배경지식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훈련을 해야 한다.

평소 영어일기 쓰기를 통해 표현력을 키우도록 하고, 자신만의 멋진 표현들을 메모해 정리해 두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주어진 주제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말해야 하기 때문에 실제로 출제될 가능성이 있는 주제 모음집을 만들어 보는 열정도 필요하다.

특히 강의를 듣고 말하기와 제시된 지문을 읽고 말하기에서 고득점을 받느냐, 받지 못하느냐의 희비가 엇갈린다. 실제 상황 이해와 배경지식 및 전문지식을 잘 활용하면서 비교·분석·설명·요약·차이점 제시·목적과 이유 등의 표현기법을 다양하게 이용해 말할 수 있도록 항상 연습해야 한다.

○쓰기, 스스로 묻고 답해 보는 식 연습 필요

CBT 유형과 똑같은 형식의 쓰기는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기존처럼 에세이 모음집이나 기출문제 등을 활용해 꾸준히 연습하면 된다.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신설된 강의 듣고 쓰기 혹은 제시된 지문 읽고 쓰기 같은 통합형 쓰기 대비를 위해선 듣기와 읽기 실력부터 길러야 한다.

평소 강의 및 토론을 듣고 요약해 보거나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해 보는 식의 쓰기 연습이 필요하다. 말하기와 마찬가지로 배경지식과 전문지식을 갖추지 않고서는 절대로 쓰기에서 좋은 점수를 기대하기 어렵다. 짧은 시간 내에 글을 쓰려면 영어 타자 실력을 기르는 것도 중요하다.

신수정 기자 crystal@donga.com


  수정하기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440 일반  형섭이 겨울 캠프 면회 (1)    BOF 2005/01/24 280 3816
439 일반  PA comment(3) from GLPS    BOF 2005/01/21 249 2062
438 일반  형섭이 겨울 캠프 사진들(5)    BOF 2005/01/20 226 2263
437 일반      Re: 형섭이 겨울 캠프 사진들(5)    큰외삼촌 2005/01/21 214 1847
436 일반  Debate Comments from GLPS    BOF 2005/01/17 283 1979
435 일반  Advisor letter from GLPS    BOF 2005/01/17 268 1842
434 일반  PA comment(2) from GLPS    BOF 2005/01/17 326 1953
433 일반  PA comment(1) from GLPS    BOF 2005/01/17 199 1785
432 일반  형섭이 겨울 캠프 사진들(4)    BOF 2005/01/17 262 2022
431 일반  형섭이 겨울 캠프 사진들(3)    BOF 2005/01/13 255 1906
430 일반  형섭이 겨울 캠프 사진들(2)    BOF 2005/01/07 268 2061
429 일반  형섭이 겨울 캠프 사진들(1)    BOF 2005/01/03 234 2091
428 일반  Public Ivy란?  [2]  BOF 2006/06/29 303 3085
427 일반  2006특목고입시문석-민사고    BOF 2006/06/21 265 1998
426 일반  대입 사정관 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려면?    BOF 2006/06/14 329 2067
425 일반  앞으로 자리가 많이 늘어날 직장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미국)?  [1]  BOF 2006/06/14 263 4427
424 일반  최고의 직업은(미국)?    BOF 2006/06/14 249 2102
423 일반  [중앙일보] 경기권 외고 학업적성검사    BOF 2006/06/13 288 1946
422 일반  [중앙일보]외고입시에서 독해의 중요성    BOF 2006/06/13 303 1749
421 일반  오카야마 여행 안내    BOF 2006/06/13 1148 8334
420 일반  한국인이 어려워하는 미국 영어 발음 법칙 35개  [1]  BOF 2006/06/03 265 2019
419 일반  생활 속에 유용한 177가지 표현    BOF 2006/06/03 321 2035
418 일반  영어 만점 비법    BOF 2006/06/03 325 2039
417 일반  영어 속독 10계명    BOF 2006/06/03 266 2188
416 일반  객관식 시험 잘 보는 13가지 방법    BOF 2006/06/03 273 1736
415 일반  기말시험 만점 비법    BOF 2006/06/03 259 1794
414 일반  시험 준비 잘하는 습관    BOF 2006/06/03 272 1907
413 일반  장래가 촉망되는 아이들    BOF 2006/05/19 228 2184
412 일반  흔들리지 않는 뿌리 '민사고'    BOF 2006/04/26 245 2209
411 일반  해리 왕자(해리 포터 아님 ^.^)    BOF 2006/04/25 222 2460
410 일반  주말 대게 먹기    BOF 2006/04/25 218 2167
409 일반  윤섭이의 피아노 학원 발표회    BOF 2006/04/20 221 2251
408 일반  알코 디레요~~!!    BOF 2006/04/14 239 2419
407 일반  다 키웠다.    BOF 2006/03/29 313 1955
406 일반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    BOF 2006/03/18 262 1995
405 일반  속이 다 시원합니다.    BOF 2006/03/18 296 1776
404 일반  세상에 이런 일이.....    BOF 2006/03/14 192 1976
403 일반  황제에게 이틀을 도둑 맞은 2월    BOF 2006/02/28 272 1858
402 일반  미국 대학 개요    BOF 2006/02/24 231 1902
401 일반  미국 대학 순위    BOF 2006/02/24 166 2452
400 일반  진우형님! 안녕하세요?    조현우 2006/02/14 274 1616
399 일반  인생이란 무엇인가?    BOF 2006/02/13 276 1886
398 일반  일렉버젼 캐논    BOF 2006/02/09 274 1839
397 일반  가야금과 비트박스와 비보이    BOF 2006/02/07 191 1885
396 일반  호비 캠프에 간 형섭이    BOF 2006/02/04 283 6014
395 일반  새로운 합창    BOF 2006/02/01 206 1941
394 일반  뉴캐슬대학에 대해 질문요!!    전현준 2006/02/01 245 1711
393 일반  설은 다가오는데    BOF 2006/01/25 281 1705
392 일반      Re: 설은 다가오는데    크리스탈 2006/01/25 260 1674
391 일반  영재들의 공부 방법    BOF 2006/01/24 279 1671
일반  IBT TOEFL    BOF 2006/01/13 263 1859
389 일반  [난 이렇게 美 명문대 합격했다]SAT가 전부는 아니야, 특별활동도 중요해    BOF 2006/01/09 260 2027
388 일반  [더 넓은 세상으로] 美 명문대 합격생들    BOF 2005/12/30 230 2354
387 일반  소록도 할머니 이야기    BOF 2005/12/29 211 2341
386 일반  오궁 패밀리의 크리스마스 보내기    BOF 2005/12/27 254 2308
385 일반  오프라    BOF 2005/12/10 279 1981
384 일반  끝내주는 주유소    BOF 2005/12/10 275 1998
383 일반  가로수의 팔자    BOF 2005/12/01 275 1811
382 일반  경기지역 외고 입시 분석    노진우 2005/11/18 201 2533
381 일반  외고 입시 경향    BOF 2005/11/18 286 1808
380 일반  레이(Ray)    BOF 2005/11/11 290 1859
379 일반  국어 능력 시험    BOF 2005/11/07 305 1850
378 일반  엣세이 잘 쓰는 법    BOF 2005/10/19 302 1827
377 일반  욕심이 과하면......  [1]  BOF 2005/10/07 204 1907
376 일반  짱개들 놀이기구 사건    노윤섭 2005/10/02 264 1809
375 일반  일본 아미노음료 광고    노윤섭 2005/09/28 273 1998
374 일반      Re: 일본 아미노음료 광고    장영민™ 2005/10/01 174 1783
373 일반  하우젠을 능가하는 칡뿌리 광고    노윤섭 2005/09/28 268 1959
372 일반  흐르는 강물처럼......    BOF 2005/09/21 307 2182
371 일반  고이즈미 괴롭히기    노윤섭 2005/09/10 203 1883
370 일반  바람꽃    BOF 2005/09/09 246 2223
369 일반      Re: 뉴올리언즈는......    BOF 2005/09/09 278 1846
368 일반  오늘은 구구데이랍니다.    BOF 2005/09/09 312 1843
367 일반  부시 괴롭히기    노형섭 2005/09/07 210 1893
366 일반  -.-    노형섭 2005/09/06 208 1723
365 일반    Re: 해킹송~~~    장영민™ 2005/10/01 300 2108
364 일반  이게 왠 떡이냐???    노형섭 2005/08/13 219 1798
363 일반  마우스 커서 지키기 ^^    노윤섭 2005/08/10 204 1843
362 일반      Re: 허.....    BOF 2005/08/12 276 1857
361 일반  실화-신림동 PC방에서 있었던 일    노윤섭 2005/08/10 325 2706
360 일반      Re: 실화-신림동 PC방에서 있었던 일    장영민™ 2005/10/01 195 2038
359 일반  학교 논술 시대(하) - 외국의 논술 교육은 어떤가    BOF 2005/07/30 260 2413
358 일반  학교 논술 시대(중) - 학원 논술 교육의 허와 실    BOF 2005/07/29 268 2119
357 일반  학교 논술 시대(상) - 학교서 더 잘 가르칠 수 있다.    BOF 2005/07/29 203 2118
356 일반  TOEFL essay    BOF 2005/07/26 256 2004
355 일반  Prepare for TOEFL    노진우 2005/07/26 198 1958
354 일반  essay writing 요령    BOF 2005/07/26 322 2522
353 일반  줄기 세포 연구 대안 모색    BOF 2005/07/20 262 1817
352 일반  줄기 세포 연구 현황과 전망    BOF 2005/07/20 264 1780
351 일반  줄기세포와 생명윤리    BOF 2005/07/20 309 2004
350 일반  [경제공부 쉬워요 틴틴경제] 인터넷 실명제 왜 하려고 하나요    BOF 2005/07/18 247 1823
349 일반  인터넷 실명제 왜 필요한가?    BOF 2005/07/18 253 1853
348 일반  민족사관고, 중학수학 전국 방송강의    BOF 2005/07/16 311 1910
347 일반  그냥 보면......    노진우 2005/07/14 223 1837
346 일반  미국의 에세이 열풍    BOF 2005/07/13 193 2329
345 일반  -.-    노형섭 2005/07/12 235 1802
344 일반  제임스 조의 미국 유학기    BOF 2005/07/12 277 1906
343 일반  인간의 100대 발명    BOF 2005/07/06 386 7076
342 일반  괴성도 돈된다?    노진우 2005/07/04 212 1805
341 일반  유스호스텔    BOF 2005/07/01 257 2504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2] 3 [4][5][6][7]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