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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kee Stadium에서 Football을?
BOF  2010-11-22 12:09:18, 조회 : 1,908, 추천 : 151

풋볼 시즌이 막판으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ND는 이번 시즌 코치가 새로 영입되면서 적응기라 그런지 성적이 별로 좋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ND의 전통적인 라이벌전은 USC, U of Michigan, Army(육군사관학교), Navy(해군사관학교), Stanford등을 꼽을 수 있는데 특히 USC와의 라이벌전은 전국적인관심을 끌어 모으고 있는 빅 이벤트입니다. 이제 다음 주말의 USC와의 라이벌전 하나 만을 남겨 놓고 있네요. 시즌 초반에는 미시간, 스탠포드에 모두 깨져서 의기 소침했었는데 지지난 주에는 최강팀 중 하나인 유타를 깨고 한껏 고무되었었고 지난 주말에는 육군 사관학교와의 라이벌 전에서 또다시 승리를 거뒀네요. 유타와 28:3, 육사와 27:3이니 완파를 한 셈이죠. 이 기세를 몰아 추수감사절 주말의 USC와의 대전도 승리로 장식하며 시즌을 마감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지난 주말이 있었던 게임은 Yankee Stadium에서 있다고 안내되어 있길래 풋볼 경기장도 Yankee Stadium이란 것이 있는 모양이다. 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아래와 같은 동영상이 나와 있네요.

놀랍지 않습니까?

야구장이 졸지에 풋볼 경기장으로 바뀌어 버리네요.
이게 ND와 Army 한 경기만 위해서 그런 건지 아니면 풋볼 시즌 동안 풋볼 경기장으로 쭉 사용되는 것인지는 몰라도 기존의 잔디를 통째로 들어내 버리고 바닥 공사 다시 하고 새로 잔디를 깔 생각을 하다니 대단합니다.

아래는 짤방용 사진입니다.

지난 11월 13일 유타와의 홈경기때 경기 전 한인 학생회(사진 오른쪽 위의 KSA란 글자를 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에서 음식을 팔았던 모양입니다. 경기도 보고 돈도 벌고 재미있었겠죠?

이건 최근의 그 녀석 모습입니다. 다행히 아직 살이 별로 찌진 않은 것 같네요.

저놈의 머리 저거 어떻게 좀 안됩니까?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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