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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에게
crystal   2001-12-12 00:24:03, 조회 : 935, 추천 : 120


자식이 아프면 사실 이만 저만 걱정이 아니지. 항상 최악의 경우만 보이고 들리고 할뿐이야.. 나도 형섭이 윤섭이를 키우면서 이런저런 병치레때문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는데 결론은 증상이 분명하고 확실한 치료법이 있다면 의사의 말을 신뢰하고 따르는것이 제일 편한것 같아. 괜히 남의소리 많이 듣고 속끓이는것은 병을 키우는 것밖에 되지 않는것 같아.
또 아이를 키우다보면 얼마나 많은 일이 돌발적으로 생기는지 몰라. 나도 얼마나 걱정많고 호들갑스러웠는지 ....하지만 세월이 좀 흐르니 항상 차분하고 겸허하게 대처하는것이 순리적으로 제일 빠른것을 깨달은 것 같아.
풋나기 엄마생활이 참 힘들지? 하지만 자식은 그 존재만으로도 너무나 소중하고 예뻐서 힘든것 다 잊어버리지 않니?
너무 걱정할것같아 한자 적었다.
Don't worry, be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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