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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섭이의 일기(2)
노윤섭   2001-12-12 00:20:59, 조회 : 800, 추천 : 74


<소 풍>(일기장 닳았음)




오늘은 소풍을 간다.


그래서 햇님도 따스하게 날 대해 주었다.


어제만 해도 비가 많이 내렸는데 오늘은 날씨가 화창했다.


드디어 걸어서 출발했다.


도착하고 그림을 그리고 놀다가 점심을먹었다.


다먹고 몽둥이 게임을 했다. 그런데 비오고 비안오고 비오고 비안오고하니 날씨가 변덕쟁이였다.


아무튼 참 재미있었다.



(위의 글을 지난 10월 10일 윤섭이가학교 근처에 있는 충혼탑으로 소풍을 갔다 온날 쓴 일기입니다.


아침에는 맑은 듯 했던 날씨가 하루종일 비가 오락가락해서 조금 기분이 상했나 봅니다.


어제까지 일기의 마지막 페이지를 다 썼는데 새 일기장을 미리 사두지를 못해서 마지막 페이지 다음, 겉장의 뒷면이 희게 비어 있는 여백을 사용해서 줄을 긋고 일기를 썼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 걱정을 들을까봐 '일기장 닳았음'이라고도 적어 두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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